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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푸저우(福州)에서 제일 큰 섬의 섬과 륙지를 잇는 다리인 평담해협대교(平潭海峡大桥)가 완공되여 통차해 수천년래 사람들이 섬울 드나들 때 완전히 배에 의존하던 역사를 결속짓게 되였다.
평담도(平潭岛)는 중국에서 다섯번째로 큰 섬이며 푸저우(福州)에서 가장 큰 섬이다. 평담해협대교는 복청시 한진 소산동쪽에서 시작되여 해단해협을 넘어 북청섬을 경과해 종점은 평담낭궁까지인데 전체 노선의 길이가 4976메터이며 그중 다리의 길이가 3510메터이다.
평담은 타이완(台湾) 신죽과 68해리밖에 떨어져있지 않아 중국 대륙과 타이완과의 거리가 가장 가까운 현이다.
원본 기사 보기: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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