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이번 달 소비심리가 다시 하락했다. 세월호 참사 직후인 5월 수준으로 후퇴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중 소비자심리지수는 105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대비 2포인트 내려간 것. 소비자심리지수는 6월 들어 2포인트 상승했으나 이번 달에 들어서면서 다시 뒷걸음질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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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뷰] 이번 달 소비심리가 다시 하락했다. 세월호 참사 직후인 5월 수준으로 후퇴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중 소비자심리지수는 105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대비 2포인트 내려간 것. 소비자심리지수는 6월 들어 2포인트 상승했으나 이번 달에 들어서면서 다시 뒷걸음질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