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황금연휴를 맞아 3일부터 12일까지 인기 패션·잡화 브랜드를 추가 할인한다고 2일 밝혔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에르메네질도 제냐 재킷·드레스 셔츠를 기존 50~70% 할인율에 20%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아이그너도 기존 60% 할인율에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랑방은 전품목을 40% 할인하며 휴고 보스는 40% ~ 50% 할인된 가격에 10% 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베네통과 에이글은 전품목을 각각 40~70%, 70~80% 할인가에 판매한다. 아이더도 전품목을 40~80% 할인하고 패딩조끼를 6만 4000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유명 패션 브랜드부터 화장품까지 다양한 할인행사를 마련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발망과 니나리치는 70~80% 할인하며, 꼼데가르송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에스티 듀퐁은 65% 할인율에서 10% 추가 할인하고, 생로랑은 핸드백·지갑을 50%, 의류·신발을 70%까지 할인가에 판매한다.
코스메틱스&디자이너 프라그런스에서는 키엘 링클&포어 크림, 아이크림 등 일부 상품을 기존보다 할인폭을 높인 40% 할인가에 제공한다.
갭은 성인 및 아동 의류를 40~50% 할인하며, 타미 힐피거는 남녀 가을·겨울 상품을 60~70% 할인해 판매한다.
휘슬러는 주방용품을 30~60%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는 디케이엔와이 남녀 전시즌 의류와 액세서리를 최대 70% 할인가에, 클럽 모나코 남녀 사계절 의류를 최고 70%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