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한동훈 부장검사)는 1일 신원그룹 박성철(75) 회장의 자택과 그룹 본사 등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앞서 서울지방국세청은 올해 1월부터 이달 초까지 신원그룹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한 후 이 회사 박성철 회장 일가의 탈세 혐의를 적발해 검찰에 고발했다.
저작권자 © 뉴스엔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엔뷰]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한동훈 부장검사)는 1일 신원그룹 박성철(75) 회장의 자택과 그룹 본사 등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앞서 서울지방국세청은 올해 1월부터 이달 초까지 신원그룹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한 후 이 회사 박성철 회장 일가의 탈세 혐의를 적발해 검찰에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