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신원그룹 본사 등 조세포탈·횡령 혐의 압수수색
검찰, 신원그룹 본사 등 조세포탈·횡령 혐의 압수수색
  • 김지은 기자 kimjy@abckr.net
  • 승인 2015.07.01 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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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뷰]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한동훈 부장검사)는 1일 신원그룹 박성철(75) 회장의 자택과 그룹 본사 등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 YTN 뉴스화면 캡처

앞서 서울지방국세청은 올해 1월부터 이달 초까지 신원그룹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한 후 이 회사 박성철 회장 일가의 탈세 혐의를 적발해 검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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