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오뚜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어린이 축구교실 ‘2015 드림사커스쿨 WIN TOGETHER`를 개최한다.
‘드림사커스쿨 WIN TOGETHER’는 맨유의 코치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어린이들에게 맨유의 축구 정신과 노하우를 가르쳐주는 행사이다.
올해는 아시아 선수 최초의 맨유 앰배서더인 박지성이 참석한다.

참석 어린이들은 맨유 코치들의 1:1 맞춤형 레슨과 생활영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선진 축구 노하우를 배우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날 총 48명의 드림사커스쿨 참석 어린이들은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맨유 사커스쿨 유니폼과 수료증, 메달 등을 수여 받게 된다.
드림사커스쿨 참가비 2만원은 오뚜기에서 출연한 기부금과 대한민국 축구사랑 나눔재단에 전액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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