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롯데주류가 3년만에 소주 제품 출고가를 평균 5.54% 인상한다.
롯데주류는 내년 1월4일부터 '처음처럼' 병, 페트, 담금 소주 등을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다만 ‘순하리 처음처럼’은 출고가 변동 없이 현재 가격으로 유지된다.
롯데주류는 누적된 원가 상승요인을 반영하되, 인상 폭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출고가를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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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뷰] 롯데주류가 3년만에 소주 제품 출고가를 평균 5.54% 인상한다.
롯데주류는 내년 1월4일부터 '처음처럼' 병, 페트, 담금 소주 등을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다만 ‘순하리 처음처럼’은 출고가 변동 없이 현재 가격으로 유지된다.
롯데주류는 누적된 원가 상승요인을 반영하되, 인상 폭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출고가를 인상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