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서경배·백정기 대표이사 체제에서 서경배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백정기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앞으로 아모레퍼시픽그룹의 고문으로 활동하게 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엔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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