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KB손해보험은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유병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KB 신간편가입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보험가입이 어려운 유병자 및 고령자 등이 간편 심사를 통해 질병·상해 관련 입원일당, 수술, 사망 보장은 물론 3대 질병(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보장까지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더불어 수술비의 경우 횟수 제한 없이 최고 50만원까지 계속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기간은 5년, 10년으로 최고 100세까지 갱신이 가능하다. 보험료는 60세 남자, 상해1급, 10년 전기납 기준으로 5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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