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설 명절을 앞두고 한국교통연구원에서 가장 걱정되는 점을 묻는 전화설문조사를 실시했다.

5일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6∼10일 전국 9천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여성 응답자의 38.4%는 차례상 준비 등 가사노동을, 남성은 귀성·귀경길 교통체증이란 대답이 30%로 각각 1순위로 꼽았다.
다음으로 선물비용, 차례상비용 순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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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뷰] 설 명절을 앞두고 한국교통연구원에서 가장 걱정되는 점을 묻는 전화설문조사를 실시했다.
5일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6∼10일 전국 9천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여성 응답자의 38.4%는 차례상 준비 등 가사노동을, 남성은 귀성·귀경길 교통체증이란 대답이 30%로 각각 1순위로 꼽았다.
다음으로 선물비용, 차례상비용 순이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