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MG손해보험은 27일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방문해 선풍기, 여름 이불, 속옷, 식품 등이 담긴 '냉방용품 조이박스'를 기부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착한 바람 캠페인’의 일환으로, 폭염에 취약한 환경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진행했다.
MG손보는 공식 페이스북의 '오늘부터! PROJECT' 코너에서 페이스북 팬들의 응원 댓글을 모아 '냉방용품 조이박스'를 제작해 7월 중 독거 어르신들의 가정으로 배달할 예정이다.
MG손보는 시행 7회째를 맞은 '오늘부터! PROJECT' 코너는 2014년부터 이어온 MG손해보험의 간판 소셜기부활동으로 보육원 책 나눔, 시각장애인 흰지팡이 나눔, 독거 어르신 생활KIT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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