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폭염주의보가 잦은 요즘 설빙이 출시한 여름 한정 메뉴 '리얼통통메론'과 '요거통통메론’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박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설빙의 '리얼통통메론'과 '요거통통메론'은 출시 직후인 지난해 9월에는 전체 점유율 약 35%를 차지했으며, 올해는 출시 한 달 만에 약 45만 개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제철을 맞아 더욱 달콤한 100% 국내산 머스크메론을 사용해 팥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담은 '리얼통통메론설빙', 요거트와 치즈케이크를 넣은 '요거통통메론설빙' 등 두 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메론설빙은 제철 식재료로 맛과 풍미가 우수하고 신선함과 건강한 맛을 그대로 담은 제철 디저트로, 여름 한정 출시된다.
특히 머스크메론이 지닌 특유의 향과 과육의 식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별도로 조각을 내지 않고 메론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시각적인 만족감까지 선사한다.
설빙은 앞으로도 이러한 제철 식재료를 최대한 활용해 고객들에게 보다 건강한 디저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엔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