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동양경제] 한국주택금융공사는 27일 스마트폰 이용 고객을 위해 다음 달부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 '주택금융정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택금융정보는 주택구매자금, 전세자금, 분양주택 중도금, 노후자금 등 4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애플의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티스토어' 등에서 앱을 내려 받아 설치한 후 주택시세, 연소득금액, 부채금액, 대출기간 등을 입력하면, 내 집 마련 대출 가능금액과 매월 상환금액은 물론 아파트 시세, 내 집 마련 도우미 등 각종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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