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종근당 배대길 상무가 제약산업출입기자단이 수여하는 '제8회 베스트PR상'을 수상했다.
지난 14일 진행된 시상식은 총 10개 보건의료전문매체가 참여하고 제약산업출입기자단의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종근당 배대길 상무는 효과적인 홍보전략으로 소속사와 국내 제약산업의 위상을 높인 것은 물론, 제약 홍보인들의 화합과 전문언론 발전에도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배대길 상무는 수상소감을 통해 "평상시 같이 호흡하던 분들인 기자들이 주는 이 상의 수상자가 돼 개인적으로 영광"이라고 말했다.
배대길 상무는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출신으로 29년째 종근당에서 홍보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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