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징맨'으로 알려진 헬스트레이너 황철순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6일 오전 4시30분경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외제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앞서 황씨는 지난해 2월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 앞에서 30대 남성을 폭행한 사건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현재 집행유예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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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뷰]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징맨'으로 알려진 헬스트레이너 황철순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6일 오전 4시30분경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외제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앞서 황씨는 지난해 2월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 앞에서 30대 남성을 폭행한 사건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현재 집행유예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