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니콘의 COOLPIX W100은 휴대와 조작이 편리하고 스마트 기기와의 호환성이 높은 가족용 콤팩트 카메라다.

COOLPIX W100은 수심 10m의 방수 기능과 1.8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견딜 수 있는 충격 방지 성능, 영하 10도의 방한 성능을 갖춰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효과를 적용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모드에 '만화 효과'와 '스탬프 기능'을 추가해 사진 촬영의 재미를 더했다.

수중에서 자동으로 얼굴을 감지하는 '수중 얼굴 프레이밍' 기능으로 물 속에서도 선명하게 인물을 담아낼 수 있고, 인체 공학적 디자인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카메라 오프닝 화면에 촬영한 사진 수에 따라 화면 속 새싹이 나무로 성장하는 기능을 통해 아이들이 사진 촬영을 취미활동으로 꾸준히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COOLPIX W100은 디지털 카메라와 스마트 디바이스를 무선으로 접속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인 스냅브리지를 지원해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스마트 디바이스에 쉽게 전송하고, SNS 채널 및 모바일 메신저에 실시간 공유도 가능하다.

김현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