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NH농협은행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도시락 배달을 전개했다.
농협은행은 김형열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과 직원들이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리스크관리부 전 직원은 매월 급여의 일정액을 적립해 성금과 쌀을 전달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나눔과 사랑을 4년째 실천해오고 있다.
농협은행은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들을 구매해 지역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등 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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