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아이오페는 ‘그루밍족’을 위한 안성맞춤 피부 케어법을 소개했다.
그루밍족이란 자신의 외모를 가꾸고 투자를 아끼지 않는 남성들을 일컫는 말이다.
깔끔한 피부를 가지기 위해서는 평소 귀찮아 하지 않고 올바른 스킨케어 습관을 통해 꾸준히 관리해주는 것이 필수다.
요즘과 같은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와 난방기로 인해 피부가 지쳐 보이고 탄력이 떨어져 고민하기 쉬운 시기다.
지친 피부를 먼저 세안 후 피부가 촉촉한 상태에서 스킨과 에멀전을 차례대로 발라 피부가 건조함을 느끼지 않게 해준다.
따라서 이 때는 안티에이징 기능이 있는 세럼이나 로션을 2~3회 펌핑해 이마, 눈가, 양 볼, 턱에 나누어 부드럽게 펴 발라 흡수시켜 주면 피부를 탄탄하게 가꾸는데 도움된다.
아이오페 맨 ‘트리플 리프트 세럼’은 남성의 지친 피부를 3단계로 집중 케어하여 탄력있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기능성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또한 1일 1팩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마스크팩은 피부 수분 보충과 진정 효과가 탁월하다.
센스있는 그루밍족이 되고 싶다면 잠들기 전 잠깐의 틈을 활용해 마스크 팩을 붙여놓고 10분만 투자해 보자.
라네즈옴므 액티브워터 토너는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불필요한 각질을 정돈해주는 마일드한 수분 스킨이다.
스킨케어만큼이나 중요한 단계가 바로 클렌징이다. 특히 요즘처럼 일년 내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야외 활동이나 운동까지 자주 즐기는 남성들이라면 더욱 세안에 주의가 필요하다.
남성은 피지분비가 여성보다 활발한 편인데다가 주요 피부 고민으로 ‘기름기’, ‘모공’, ‘피지’등을 꼽는 만큼, 남성들도 탄력 있는 피부를 위해서는 꼼꼼한 세안이 필수다.
아이오페 맨 퍼펙트 클린 올인원 클렌저는 마이크로 파우더의 미세 입자가 모공 안까지 세안해주고, 미세먼지, 노폐물, 비비크림까지 한 번에 당김없이 씻어 촉촉하게 마무리해주는 올인원 페이스 워시다.
클렌징은 미온수로 가볍게 물 세안한 뒤, 손에 거품을 충분히 내어 둥글게 마사지하듯 비누칠을 해준다.
세안은 거품으로 얼굴을 살짝 씻어내는 느낌으로 세안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유분이 많이 생기는 T존이나 콧방울 옆은 좀 더 꼼꼼히 세안해주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