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헤라는 화이트닝 기능에 촉촉함까지 더한 '화이트 프로그램' 라인을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한다.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혁신 미백 성분인 '바이오-멜라솔브(Bio-MelasolvTM)'를 함유해 멜라닌 생성 신호를 지속적으로 케어해 왔다.

여기에 '밀크티슬' 추출물이 새롭게 추가돼 기미, 주근깨 등 자외선으로 인한 색소 침착의 각종 증상을 억제해 화이트닝 효과를 배가시킨다.
아울러 강화된 수분과 가벼워진 '슬림 텍스처'가 산뜻하지만 촉촉한 사용감을 선사해 화이트닝 제품은 건조할 수 있다는 편견을 깬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 프로그램' 라인에 새롭게 부여된 '프리지아 판타지' 향이 여성스러움과 싱그러움을 극대했다.
비타민 C 60%를 헤라만의 '더블 코어 쉘' 기술로 안정화시켜 색소 침착 부위를 집중 케어하고 피부톤을 균일하고 깨끗하게 가꿔준다.
특히 이번 화이트 프로그램 라인의 대표 제품인 캡슐 앰플은 스팟과 피부톤을 동시에 케어해 마치 관리 받은 듯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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