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매일유업이 과일을 통째로 으깨 만들어 과일 본연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퓨레'를 활용한 '맘마밀 안심이유식 퓨레'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매일유업의 '맘마밀 안심이유식 퓨레'는 퓨레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어 이유식을 시작하는 저월령 아기들의 미각발달을 위한 맞춤 이유식이다.

'맘마밀 안심이유식 퓨레' 2종(사과와 고구마, 바나나와 단호박)은 신선한 과일에 국내산 채소와 유기농 쌀을 더해 든든한 한끼 이유식으로도 충분하다.
아기의 입맛에 맞도록 산도와 당도를 낮춰 아기가 더욱 순하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소아과 전문의가 궁합이 잘 맞는 과일과 채소를 선별해 영양밸런스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기의 영양도 제대로 챙길 수 있다.
특히, 패키지 내 삽입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 하면 주요 과일과 채소의 원산지, 유기농 쌀 인증서, 제조 공정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이유식을 사 먹이는 엄마들의 고민거리인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며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저작권자 © 뉴스엔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