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자욱한 미세먼지와 강렬한 자외선 등 봄철 날씨는 피부를 지치게 만들기어 세심한 피부 관리가 필수적이다.

4월을 대표하는 쑥은 풍부한 엽록소와 비타민 미네랄 등을 함유하고 있어 해독과 정화 작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한율은 어린쑥으로 우려낸 강화 어린쑥수를 주원료로 ‘어린쑥 수분진정 크림’을 최근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봄철 외부 환경으로 상처 입은 예민하고 건조한 피부를 편한하게 진정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마일드한 포뮬러와 성분이 민감한 피부에 깊은 수분을 전달한다.

연꽃은 자정작용을 하기 때문에 진흙 속에서도 희고 깨끗한 꽃을 피운다.

이런 연꽃의 힘을 담은 마몽드 ‘연꽃 마이크로 클렌징폼’은 눈에 보이지 않는 초 미세먼지를 99.2% 제거해 준다.

아울러 세안 후에도 수분 손실 0%로 촉촉함만을 남겨주며, 세안만으로 환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스킨푸드의 ‘알로에 워터리 선워터젤SPF50+ PA+++’은 알로에 베라잎 추출물을 함유하여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준다.

함혜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