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한화건설은 오는 4월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에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에는 주거시설과 유통, 상업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은 전용면적 84㎡ (420가구), 103㎡ 펜트하우스 (4가구), 오피스텔 82㎡ (50실) 총 474가구로 구성됐다.
단지 인근으로 진주IC가 인접하고 있어 남해고속도로 및 통영-대전고속도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특히, 사업지 인근으로 항공국가산업단지, 뿌리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예정으로 대규모 고용인구가 창출되며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아파트 지상에는 전체 필로티설계와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조성하고, 전 세대 남향 위주의 판상형 단지배치로 일조권과 채광성이 우수하다.
아파트 전용면적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84m2중심으로, 전세대 4베이 4룸 설계를 적용했다.
4인 가족 기준으로 가족 구성원이 각각 개별 침실을 활용, 실거주자의 취향과 생활양식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구성할 수 있다.
한화건설은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 인근에 진주혁신도시, 항공국가산업단지 등 개발호재가 많아 지역 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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