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헤라가 새롭게 선보이는 ‘플래시 블러셔’는 부드러운 실크처럼 도포되면서 선명한 발색으로 러블리함을 연출할 수 있는 스틱 타입 블러셔를 출시한다.

‘플래시 블러셔’는 끈적임 없이 가볍게 발려 파우더 타입의 장점을 느낄 수 있는 크리미 스틱 블러셔다.
헤라 플래시 블러셔는 총 4개 컬러로 원하는 정도의 색감을 쉽게 구현할 수 있어 메이크업 초보자도 생기 있고 화사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살짝 터치하면 은은하고 사랑스럽게, 여러 번 덧바르면 화사하고 선명한 컬러를 구현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또한 피부 위에 투명한 베일을 씌운 듯 얇은 막을 형성하여 오랜 시간 뭉침 없이 처음 바른 색상 그대로 유지된다.
동시에 소프트 포커스 파우더가 빛을 반사하여 피부 톤을 한층 화사하게 밝혀주는 효과가 있어 칙칙한 잡티를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6월부터 전국 백화점 헤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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