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두 분 수녀님이 담소를 나누고 계신다.무슨 말씀을 나누는지 모르겠지만참 평화로운 모습이다.정말 정겹다. 저작권자 © 뉴스엔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재형 해설위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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