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MG손해보험은 2030세대의 목돈마련과 보장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2030보험’을 개정해 새롭게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업계 최초로 2030세대만을 위해 개발한 것으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학업, JOB, 결혼, Beauty, 레저, 건강, 운전’ 등 7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특히 2.5% 확정금리를 제공해 만기환급률을 높였다.

가입대상은 20~29세로 보험기간은 3년 또는 5년이다.
‘2030보험’은 스포츠활동 중 발생한 상해사망 또는 후유장해를 보장하고, 질병으로 영구치 발거를 진단받을 경우 치아보철치료(임플란트, 브릿지, 틀니)를 지원한다.
만기 시에는 목돈을 마련해 여행, 결혼, 학자금 등에 활용할 수 있다.
MG손보는 “청춘세대가 보장과 목돈 마련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상품은 ‘#JOY다이렉트’의 PC 및 모바일 버전에서 쉽고 빠르게 가입할 수 있고, 카카오페이로도 보험료 결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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