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하이트진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목통 숙성 프리미엄 소주 '일품진로' 선물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일품진로'는 1924년부터 이어져 온 소주명가 진로의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숙련된 양조 전문가들이 순 쌀 증류원액을 참나무 목통에서 10년 이상 숙성시킨 고품격 소주다.

알코올 함량은 25%로 여성들끼리 가벼운 담소 자리에 적합하고, 탄산수나 라임·시나몬 등을 더해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다.
100% 순 쌀 원액이므로 물과 희석해 좀 더 부드러운 맛과 향을 음미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일품진로'는 기존에 사용하던 서체를 현대적인 캘리그래피로 교체해 전통적이면서도 한국적인 부드러움을 표현했다.
일품진로 추석 선물세트는 일품진로 2병과 함께 스트레이트 잔 2개, 언더락스 잔2개로 구성했다.
하이트진로는 정성과 소장의 가치를 더한 프리미엄 선물로 가격의 부담을 낮추고 상품의 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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