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SPC삼립의 육가공 전문 브랜드 그릭슈바인은 추석을 맞이해 '비어슁켄 선물세트' 8종을 출시했다.

그릭슈바인 캔햄은 137년 전통의 육가공 전문기업인 쉐퍼사와 기술 제휴를 통해 육가공 전문 기술력을 적용했다.
비어슁켄은 굽지 않고 차갑게 먹어도 좋아 간편한 안주와 반찬 등으로도 다양한 조리가 가능하다.
비어슁켄은 맥주처럼 많이 먹거나 맥주와 함께 먹어서 즐거운 햄이라는 뜻으로 국산 돼지고기 통살을 넣어 부드러우면서도 고기 씹는 식감을 더욱 살렸다.
특히 돼지고기 앞다리살과 뒷다리살을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본연의 육즙이 살아 있는 고급스러운 맛이 난다.
SPC삼립 그릭슈바인 추석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고품질의 제품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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