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광동제약은 임직원이 직접 찍은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29일 서울 서초동 본사 2층 가산천년정원에서 ‘제3회 가산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시작했다.
공모전의 주제는 ‘새로운 가치’ ‘건강한 삶’ ‘휴먼헬스케어’이며, 직원들은 여름휴가의 추억이나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드러낸 사진 등 다양한 작품 190여 점을 출품했다.
광동제약은 수상작을 선정해 수상자에게는 상금을 수여하고 다음달까지 열릴 전시회가 끝나면 해당 직원에게 작품 액자를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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