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일룸은 ‘미키 마우스’의 생일 11월 18일을 기념해 디즈니의 캐릭터를 접목시킨 키즈 가구 소파와 책상, 거울을 선보인다.

이번 콜라보 제품은 ‘미키·미니 아코 소파’, ‘미키 피넛형책상’, ‘미키 안전 거울’로 안전한 설계와 친환경적인 소재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일룸의 대표 키즈 소파 ‘아코’에는 미키와 미니의 크고 동그란 귀를 적용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유아기 성장 발달을 고려한 3차원(3D) 곡선형 설계가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고 바르게 앉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미키 피넛형 책상’은 일룸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 키즈 제품인 피넛형 좌식책상에 고급스러운 블랙 스틸 다리와 레드 포인트 발통을 적용함으로써 미키 이미지를 더했다.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책상 모서리는 연질의 우레탄 엣지인 ‘포밍범퍼’로 부드럽게 마감해 더욱 안전하다.
미키의 트레이드 마크인 크고 동그란 귀가 부착된 ‘미키 안전 거울’은 쉽게 깨지지 않는 아크릴 소재로 만들어 안전하다. 또 고리가 달려 있어 벽에 고정도 가능하다.
일룸은 인기 키즈 가구에 아이와 친숙한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인 미키·미니의 모습을 담은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을 선보이며 아이들의 감성적인 성장까지 돕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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