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맞아서 다행"
"내가 맞아서 다행"
  • 김소윤 기자 newsnv@abckr.net
  • 승인 2017.12.12 16: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엔뷰]

10일 목포에서 열린 김대중 마라톤 대회에서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가 한 여성이 던진 계란에 맞았다.

이 여성은 '안철수 연대 팬클럽'에서 활동하는 사람으로 확인됐고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통합을 주장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반대하는 박 전 대표 그리고 국민의당의 내홍 분위기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 사건이었다.

박 전 대표는 계란을 맞고 "내가 맞아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195-1. 3층. 뉴스엔뷰
  • 발행·편집인 : 전용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혜숙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
  • 대표전화 : 02-2632-9688
  • 팩스 : 02-718-1113
  • 日本支社 : 81-6-6210-3609
  • 제보 : 02-2632-9688
  • 광고문의 : 02-6959- 3091
  • 기획 취재팀 : 02-6959-3092
  • 제호 : 뉴스엔뷰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43
  • 등록일 : 2012-10-26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420
  • 등록일 : 2010-11-18
  • 뉴스엔뷰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뉴스엔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bckr.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