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광동제약 경옥고는 짜먹는 스틱포로 리뉴얼해 소비자의 편의성과 휴대성을 높였다.

광동제약이 1963년 창업 품목으로 출시한 '광동경옥고'는 동의보감의 전통 방식대로 인삼, 복령, 생지황, 꿀 등 엄선된 약재만을 원료로 만들어지는 한방 영양제이다. 120시간을 찌고 숙성시켜 제조된다.
병중병후, 허약체질, 육체피로, 권태, 갱년기 장애를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경옥고가 처음 출시 때에는 유리병 용기에 떠먹는 형태였으나 2016년 스틱포로 리뉴얼 이후 바쁜 현대인들의 수요가 급증했다.
광동제약은 의약품 복용과 사용의 편의성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엔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