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     ©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는 청바지 광고 촬영 중인 한채영을 찾았다. 한채영은 이날 촬영에서 매끈한 몸매와 군살 없는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채영은 '자신의 몸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어디냐'고 묻자  "다리가 가장 마음에 든다"라고 답했다.
 
이어 "다리 같은 경우에는 타고 나야하는 부분인데 그런 면에서 마음에 든다. 가끔 팔, 다리가 길어 옷이 좀 짧다"고 말해 질투 어린 시선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