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르네 올스테드의 가슴 노출사진이 온라인상 급속히 유포되고 있다.


미국 연예 전문매체인 TMZ에 따르면 르네 올스테드는 지난 23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다티 본 티즈 컬렉션 론칭파티’에 참석했으며 이날 그녀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낸 중세 바로크 풍 의상을 입었다.


 

▲     © 성지원 기자

 

이 옷은 가슴 부위가 깊게 패여 주요 부위가 노출됐으며 이 상황은 현장에서 카메라기자에게 포착됐다.


르네 올스테드 본인도 뒤늦게 상황을 파악했지만 이미 온라인을 통해 퍼져나간 후였다.


아역배우 출신인 르네 올스테드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영화와 드라마 이외에 가수활동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