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대종상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유소영이 포털사이트 상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30일 열린 '제49회 대종상영화제'에 유소영은 상반신을 드러내는 검은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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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내리면서 짧은 드레스가 올라가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고 또 드레스의 어깨끈을 팔꿈치 부근까지 내려, 볼륨감을 더하는 과감함을 보이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옷이 찢어진 줄 알았다", "속옷인 줄 알았다", "정말 아슬아슬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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