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국민연금공단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거복지상담 서비스를 연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과 LH는 노후준비서비스 및 주거복지의 연계 협력하고, 교육상호 지원, 홍보 및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노후준비서비스사업 및 주거복지서비스 사업의 전문성과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다양한 사업을 상호 지원할 예정이다.
공단은 LH마이홈센터를 연계해 공공임대주택 등 국민의 노후준비를 지원한다.
중·장기적으로는 양 기관의 전산시스템을 통해 상담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사후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공단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노후준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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