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교원 빨간펜의 독서프로그램 ‘창의융합 영재스쿨’과 학습지 ‘스마트 빨간펜’이 업그레이드된 화상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아이들은 신규 서비스를 통해 월 4회 화상 전문 선생님의 맞춤 관리를 받을 수 있다. 1개월 간 무료체험을 받아볼 수 있다.

스마트 빨간펜은 주1회 20분간 화상시스템을 통한 맞춤 학습 관리로 진도를 점검해 아이들이 올바른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다.
기존의 화상관리 서비스는 전집 가운데 한 개의 전집으로 수업을 진행했다면, 이번 신규서비스는 고객이 가지고 있는 전집 중 고객이 직접 선택한 도서를 활용해 맞춤 관리한다.
‘창의융합 영재스쿨’은 읽은 책을 화상 시스템을 통해 선생님과 함께 리뷰 하기 때문에 읽고 생각하는 독서 습관을 길러준다.
선생님과 다시 한 번 내용을 1:1 독서토론을 진행하면서 표현력과 발표력이 향상되면서 바른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다.
또한 매주 주간 진단을 풀면 선생님이 문제 풀이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스마트 자동채점이 가능하다. 틀리거나 어려운 문제는 실시간 1:1 질의응답으로 빠르게 지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어렵고 딱딱한 형식의 백과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난이도별 맞춤 지식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빨간펜 스마트 라이브러리’도 있다.
‘빨간펜 스마트 라이브러리’는 초·중등 교과 학습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총망라한 필수 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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