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지난 27일 남북정상회담 만찬 메뉴 중 디저트 메뉴인 망고 무스다. 추운 겨울 땅을 뚫고 나오는 따뜻한 봄 기운을 형상화했다. 봄꽃으로 장식된 망고무스 위에 한반도기가 놓아져 단합된 한민족이 표현됐다. 단단한 껍질을 직접 망치로 깨부셔 남북의 하나됨을 의미했다. 저작권자 © 뉴스엔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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