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24일 오전 3시17분께 서울 양천구 신정4동 경인고속도로 화곡고가도로에서 서울방향으로 달리던 K5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박모씨(34)와 조모씨(33·여)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엔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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