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아모레퍼시픽과 한국유방건강재단은 ‘2018 핑크런’의 서울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핑크런은 유방 건강관리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또 자가 검진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지를 확산해 나가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는 오는 10월 14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축제를 진행한다.
참가비 1만원은 전액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되어 유방암 환자의 수술비나 검진을 지원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0년 설립 기금 전액을 출자하여 국내 최초 유방 건강 비영리 공익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하고, 유방 건강 의식 향상을 위해 18년째 핑크리본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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