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이유정 기자]
지난 4월 4일 강원도 고성 산간에 큰 산불이 났다.

강한 바람과 함께 불꽃이 튀어 불에 탄 비닐하우스.

산불의 열기에 죽은 소나무들.

죽은 나무들과 불의 열기로 까맣게 그을은 바위.

카페는 전소하고 간판만 남았다.

산불의 처참한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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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뷰 이유정 기자]
지난 4월 4일 강원도 고성 산간에 큰 산불이 났다.
강한 바람과 함께 불꽃이 튀어 불에 탄 비닐하우스.
산불의 열기에 죽은 소나무들.
죽은 나무들과 불의 열기로 까맣게 그을은 바위.
카페는 전소하고 간판만 남았다.
산불의 처참한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