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운서역 반도유보라&유토피아 상가' 6월 동시 분양
반도건설, '운서역 반도유보라&유토피아 상가' 6월 동시 분양
  • 권종택 기자 newsnv@abckr.net
  • 승인 2019.06.1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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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뷰 권종택 기자] 반도건설은 6월에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서 '운서역 반도유보라'와 브랜드 상가 '운서역 유토피아'를 선보인다.

운서역 반도유보라 조감도. / 반도건설 제공
운서역 반도유보라 조감도. / 반도건설 제공

단지는 공항철도 운서역 도보 역세권으로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099-4 일원에 전용면적 83~84의 선호도 높은 중형 단지로 450세대가 분양을 한다.

이와 함께 단지 내 키즈&라이프 복합몰인 '브랜드 상가 유토피아'도 동시에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운서역 도보권 내 역세권 단지로 서울 마포권역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해 우수한 교통입지를 자랑한다. 또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3연륙교(2025년 개통예정)등의 광역교통망도 갖춰져 있다.

또한 비규제대상지역에 속해 있어 기존 주택당첨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 집 마련을 준비하고 있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주택 보유수에 상관없이 세대주, 세대원 모두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 예치금을 충족하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2021년에는 중구 중산동부터 서구 청라동을 연결하는 연장 4.66의 제3연륙교 건설 정부사업이 본격화 될 예정이다.

운서역세권 첫 주상복합 아파트인 '운서역 반도유보라'는 다양한 고객맞춤형 단지설계가 눈에 뛴다.

아파트 내부에는 광폭거실, 알파룸, 안장서재, 워크인 드레스룸, 특화 수납공간 등 유보라만의 고객맞춤형 설계와 세대 내 단계별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첨단 IOT 인공지능을 도입해 혁신적인 스마트 단지를 구현했다.

특히 '운서역 반도유보라'LG유플러스의 AIoT 시스템을 적용하여 가전, 조명, 난방 등을 말 한마디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미세먼지를 저감 특화시스템을 적용해 현관에서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게 설계했다.

지난해부터 LG유플러스와 연계한 AIoT 시스템은 '음성 인식' 기능이 탑재된 'AI스피커' 단말기를 제공하고 말 한마디로 가전·조명·난방 등의 빌트인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또 음악부터 실시간 뉴스 검색까지 도와주는 홈 콘텐츠, 번역부터 아이들의 영어콘텐츠까지 제공하는 키즈·교육 서비스, 포털사이트 음성 검색, 주문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 가능한 쇼핑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운서역 유토피아'는 운서역세권 최초의 키즈&라이프 복합몰로 어린이 전용 수영장 '아이풀'과 신개념 놀이공간 '바운스 트램플린'이 입점을 확정지은데 이어 명문 학원가도 입점 예정으로 지역 부모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운서역 유토피아'는 영종도 내 분양 상업시설 중 가장 넓은 면적인 축구경기장 3배의 대형 규모로 운서역세권의 유동인구와 반도건설만의 외관특화·키테넌트 입점 등으로 지역의 랜드마크 상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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