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모델 겸 배우 라리사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로 말춤을 췄다.라리사는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투표율이 75%를 넘으면 대학로에서 알몸으로 말춤을 추겠다"고 약속했었다. ▲ © 사진=뉴스1 라리사는 20일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교수와 여제자3' 오후 3시 공연이 끝나자 알몸으로 '강남스타일' 음악에 맞춰 말춤을 췄다. 저작권자 © 뉴스엔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지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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