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새로운 여신 신아영 아나운서'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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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에는 신아영 아나운서의 우아한 자태와 더불어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신 아나운서는 미 하버드대 역사학과를 졸업했고 스페인어와 독일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신 아나운서는 신제윤 기획재정부 1차관의 딸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엄친딸이라면서 부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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