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김진수 기자] 종근당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수재민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이장한 회장을 비롯해 종근당 임직원과 종근당건강이 함께 마련했다.

종근당은 전례없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해 지역의 빠른 복구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성금을 모았다.

종근당 관계자는 "생활터전을 잃은 수재민들에게 도움과 위로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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