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이제 배우보다 복서로 불러주세요”
이시영 “이제 배우보다 복서로 불러주세요”
  • 성지원 기자 sjw@abckr.net
  • 승인 2013.02.01 0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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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뷰] 영화배우 겸 복서 이시영씨가 31일 인천시청 복싱부 일원이 됐다.

 

이날 이시영씨는 송영길 인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     ©사진=뉴스1


이시영씨는 “좀 더 체계적으로 열심히 훈련해 올해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체전과 내년 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해 인천의 명예를 빛내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 더불어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및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홍보대사로 위촉 받아 현재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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