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아역배우 주다영(19)이 미혼모 역할을 소화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다영은 JTBC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에 특별출연해 혼자 아이를 키우며 살아야 하는 미혼모 역을 맡아 혼신의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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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주다영은 혼신의 눈물 연기를 펼쳐 스탭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주다영은 “성인 연기자로 첫발을 내딛는 출발”이라며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달라”고 연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주다영은 드라마 ‘신들의 만찬’ ‘못난이 송편’ 등에서 뛰어난 연기력과 폭풍성장한 미모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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