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걸그룹 쥬얼리의 전 멤버인 이지현이 오는 3월 결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지현의 예비신랑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7살 연상이며, 최근 이들 양가는 상견례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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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의 소속사 웰메이드 이엔티 관계자는 20일 "이지현이 지인의 소개로 만난 7살 연상의 일반인과 6개월 교제 끝에 3월 24일 결혼하며, 예비 신랑은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1998년 걸그룹 서클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2001년부터 쥬얼리 멤버로 활동했으며 2006년 쥬얼리를 탈퇴하고 연기자의 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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