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유진의 행복한 결혼생활이 여성중앙 5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유진은 “지금 제가 안정감을 느끼는 건 남편 덕분이다”며 “남편은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무척 든든하다”고 결혼생활에 만족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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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S.E.S 시절을 그리워했다. 유진은 “녹음실, 새로운 곡을 받았을 때의 설렘, 안무 연습할 때 느낀 것들이 그리울 때가 있다”고 언급했다
유진은 ‘빅 스마일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여성중앙 5월호 표지를 장식할 이번 화보는 여성중앙이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하는 ‘빅 스마일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빅 스마일 프로젝트’는 웃음 한 다발로 인생의 반전을 포착하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으로 지금까지 구혜선, 정혜영, 박태환 등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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