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개그맨 정범균이 다음달 20일 결혼한다. 이미 속도위반한 상태.
정범균은 17일 “다음달 20일에 결혼을 한다”며 “배우자는 1년 정도 교제한 일반인이며 아이도 먼저 생겼다”고 속도위반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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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범균은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사마귀 유치원’을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정범균은 유재석 닮은 꼴 개그맨으로 인기를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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