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tvN ‘꽃보다 할배’가 본격적인 프랑스 배낭여행을 시작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
지난 5일 방송이 배우 이서진과 신구, 이순재, 백일섭, 박근형 등 할배 포(H4)의 만남과 프랑스 파리 숙소에서 첫 날밤을 보내는 과정이 그려졌다면서 12일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프랑스 배낭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프랑스 상징인 에펠탑과 루브르 박물관을 돌아본다. 이 과정에서 이서진은 길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했고, 이순재는 진격의 스타일을 여전히 고수했으며, 막내 백일섭 역시 투정을 부렸다고. 그리고 이 둘을 중재하는 신구와 박근형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저작권자 © 뉴스엔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