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tvN ‘꽃보다 할배’가 이제는 대만행을 선택했다. 꽃보다 할배 측은 대만에서 촬영하게 됐다면서 배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등의 일정을 마지막으로 조율 중에 있다고.▲ © 사진=뉴스1이에 촬영지만 대만으로 결정됐을 뿐 날짜나 여행 기간 등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 더욱이 짐꾼으로 과연 이서진이 함께 동행할지 여부도 불투명한 상태이다. 촬영 일정이 정해진 뒤 출연 여부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뉴스엔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혜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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